등록일 | 2021.12.06 | 조회수 | 1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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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어린이 식생활 안전·영양관리 수준 '뒷걸음'>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사회적 상황에 대한 기사는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보육 및 영유아의 식생활에 대한 조사결과는 보육교직원에게 의미있는 기사가 될 것으로 판단되어 공유합니다. 어린이집에서는 긴급보육으로 영유아가 등원할 수 있기도 하지만, 그것이 안될 경우 영유아 역시 이 조사 결과처럼 불안정한 식생활에 노출될 수 있음에 경각심이 생겼습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아동권리 차원에서 생존권과 보호권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적극적인 식생활 안전지킴에 대한 사회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에 대한 의견과 생각을 모을 수 있는 시간이라고 보고 기사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나라 어린이의 식생활 안전과 영양관리 수준을 보여주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가 2017년 73.3점에서 지난해 70.3점으로 3점 하락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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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
※ 원문보기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1126028900530?secti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