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1.12.06 | 조회수 | 1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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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TV 시청보다 멀티태스킹이 아이에게 더 해롭다>
아동뿐만 아니라 영유아의 미디어 경험의 초기 시기와 이용시간, 이용기기 및 콘텐츠의 양이 많다는 것은 일상생활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 등원전후, 하원 후의 가정생활에서 미디어 콘텐츠와 기기를 다양화하면서 이용하는 상황의 여파를 파악하고, 미디어를 안전하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모을 수 있는 내용으로 이해하여 보육교직원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어린이집에서는 미디어 활용의 시간이 길지 않지만, 안전교육 차원에서 이러한 영향력을 인지하여 영유아 대상의 안전교육에 대한 내용으로 미디어 활용 안전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합니다. |
"미디어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보다 스마트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컴퓨터 게임을 하는 것과 같은 '멀티태스킹' 행태가 아동 정신건강에 더 해롭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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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
※ 원문보기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1118173500017?secti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