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2.02.24 | 조회수 | 1547 |
---|---|---|---|
첨부파일 |
<부모,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함께 키워요>
코로나 시대가 되면서 어린이집의 중요성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서도 등원율이 80%이상이 되는 현 상황에서 보육기관, 보육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인정해야하는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국가가 보육에 관심을 두는 것이 기정사실이고,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기관 및 보육과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해야가하는 상황임을 인식한 부분으로 기사 내용을 공유합니다. 지역내의 코로나 확산세에 맞추어 방역 지침이 만들어지고, 어린이집의 방역 및 운영 방침이 새롭게 제시되는 것과 함께 지역사회 및 사회적 상황을 고려하고, 그에 따른 협력적 자세로 상황을 이해하고 돌보는 노력들이 필요하기에 본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서울시는 지난해 어린이집 30곳에서 시범 운영한 참여형 보육모델 '다함께 어린이집'을 올해 150곳으로 늘린다고 13일 밝혔다."....
*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을 참고해주세요!!
※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
※ 원문보기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211165300004?section=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