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2.03.22 | 조회수 | 1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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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60개 어린이집에 '입 보이는' 투명 마스크 지원>
코로나시대가 되면서 영유아에게는 마스크가 필수 생활용품이 되었다. 마스크를 사용하면서 보육실에서 일과 및 사회경험을 하는 영유아에 대해 지자체에서는 투명 마스크를 제공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이러한 기사는 재화를 제공한다는 것을 넘어, 보육현장에서 영유아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와 물적지원이 무엇인지 한번 더 생각한 생각이 들어 공유합니다. 영유아가 발달시기상 사회관계를 맺어가고, 대인관계에서 시각적인 안면 정보에 대한 인식을 더해 갈 수 있는 방안으로 투명마스크를 어린이집 제공하는 것으로 판단되어 아동친화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영유아의 언어발달을 돕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에 투명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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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
※ 원문보기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317046400004?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