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2.05.19 | 조회수 | 1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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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공유․상생․나눔으로 협력 보육>
공동육아라는 단어가 특정 집단이나 이상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의 육아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적 기반을 토대로 경쟁이 아닌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는 방식을 제도적으로 마련한 소식이 있어, 그 내용을 공유합니다. 지역 내 보육기관은 연합회의 모습으로 보육활동 및 보육이슈를 공유하고, 함께 하여 자원을 확대하고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저출산사회에서 지역내에서 함께 하는 동반자적 관계에서 강점을 키워가며 상생하는 모습은 새로운 시대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
"충북도는 5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육진흥원․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공동 추진한 ‘2022년 다(多)가치 보육 어린이집 협력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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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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