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17.10.26 | 조회수 | 2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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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청각 장애인 협회는 보육시설과 학교에 새로 입학하는 청각 장애아동을 둔 부모들과 이들을 가르치게 될 선생님들을 위한 20분 분량의 단편영화 2편을 제작하였다. 이 2편의 단편 영화는 보육시설과 학교에 입학하는 실제 청각 장애아동들과 그들의 가족들의 일상을 기록하였다. 영화 제작자들은 영화를 통하여 부모와 교사들이 청각 장애아동이 학교생활에 있어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문제와 갈등,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르웨이 청각장애인 협회는 약 1,000개의 DVD를 제작하여 청각 장애아동의 부모와 학교 및 보육시설 교사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며, 인터넷 상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기사출처: 육아정책연구소
http://www.kicce.re.kr/kor/reference/01_02.jsp?mode=view&idx=1336&startPage=0&listNo=6&code=trend02&search_item=subject&search_order=%C0%E5%BE%D6&order_list=10&list_scale=10&view_level=0
*출처:
http://www.hlf.no/Aktuelt/Nyhetsliste/Nyheter/Vil-gjore-hverdagen-bedre-for-horselshemmede-barn/
* 참고자료: http://vimeo.com/36753946(보육시설편) http://vimeo.com/36760631(초등학교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