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2.12.05 | 조회수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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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 환영받는 '서울키즈 오케이존' 350곳 첫 지정>
노 키즈라는 이름이 유행처럼 번져가던 때를 떠올리면서 영유아 및 아동에 대한 거부감을 표시하는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기사로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유아의 행동특성으로 공간에서 함께 있기를 꺼려한다는 표현을 노골적으로 하는 표현들에 대해서 분위기를 환기할 수 있는 제도가 있어 소개합니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8월 18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발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