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3.09.15 | 조회수 | 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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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보건복지부, 공동 전담팀(T/F) 만들어 교원의 마음건강 치유 강화한다>
사회정서적인 부담감이 교육과 보육계에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교육원 마음건강을 치워한다는 사업의 기사가 있어 공유합니다. 돌봄과 교육의 현장은 인성적인 측면에서만 운영된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근무지, 직장, 일과 운영, 영유아, 보호, 돌봄, 복지, 교육의 복합적인 특성을 가진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특수성은 현직에 있는 교사에게 부담감이 되는 것을 인정해야할 것입니다. 그와 관련하여 사회적으로 지원하고 관심을 두고 있는 방안에 대한 기사를 공유합니다. |
"교육부(장관 이주호)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9월 8일(금), 최근 학교 현장에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안타까운 선택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교원 마음건강 회복 지원을 위한 공동전담팀(T/F)’을 구성하기로 합의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을 참고해주세요!!
※ 원문보기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https://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78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