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4.01.29 | 조회수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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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아이 줄어도 어린이집은 늘려나간다>
보건복지부에서 어린이집 개설 및 유지를 계속해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저출생에 대비해 어린이집을 줄여나가면, 아이 맡길 어린이집이 없어지게 되어 결국 아이를 낳는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내용과 함께 믿을만한 보육인프라를 더욱 확립 시키겠다는 보건복지부의 의견입니다. 이에 많은 교사와 부모들에게 저출산, 줄어드는 어린이집으로 인한 걱정이 덜 수 있기를 바라며 기사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
"저출생 여파로 어린이집이 연달아 폐원하고 있지만 보건복지부가 공공보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540개를 적재적소에 확충하고 민간 가정어린이집 영아반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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