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4.03.13 | 조회수 | 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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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문 열어두고 조명은 밝히고…열린 객석으로 만나는 '스카팽'>
감각 자극에 민감하거나 경직된 여건에 대한 부담으로 공연을 관람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하는 연극을 소개합니다. 관객이 자유롭게 객석을 드나들 수 있으며 또한 객석 조명을 어둡지 않게 하고, 관객의 애착 인형 소지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공연의 새로운 정보가 아동이 문화생활을 더욱 즐기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기를 바라며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체적·정신적으로 불편함이 있을지라도 계속해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지원 및 방안이 나와 결국, 모두가 동일한 문화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
"관객이 자유롭게 객석을 드나들고, 배우는 불이 켜진 객석을 향해 연기를 선보이는 연극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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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
※ 원문보기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0311043800005?section=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