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4.04.25 | 조회수 |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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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4명 중 3명, 방과후 ‘학원’으로>
맞벌이 혹은 늦은 퇴근을 하는 직장인 부모의 자녀들이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이 보장되지 않아 아이들은 결국 학원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부모들은 돌봄 서비스를 가장 많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이에 더욱 방과후 돌봄을 위한 프로그램 및 서비스가 확장되기를 바라며 본 기사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방과후 돌봄을 위한 시설과 교사의 지원이 커져 아이들이 걱정없이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라봅니다. |
"아프거나 위급할 때 혼자 대처가 어렵다고 답한 1인 가구가 많이 증가했다. 초등학생 4명 중 3명은 방과 후 주로 학원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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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
※ 원문보기 :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40417155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