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4.05.13 | 조회수 |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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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심장병 아들과 마라톤 나선 엄마 "희망 주고 싶었어요">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한 2024 국제어린이마라톤이 6일에 개최되었다는 기사입니다.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하율이와 가족이 함께 대회 참가를 위해 달리기 연습을 조금씩 하고 미니 마라톤 코스를 완주하였다고 합니다. 하울이 가족의 인터뷰에 따르면 “미니 마라톤 코스이지만 아이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해 얻는 기쁨을 느끼며 기부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음이 따뜻해지는 내용을 함께 나누고자 기사를 공유합니다. |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한 '2024 국제어린이마라톤'에 참가한 장하율 군(앞줄 맨 오른쪽) 가족이 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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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
※ 원문보기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0506021500371?section=society/wome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