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5.03.13 | 조회수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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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돌봄 서울형 늘봄+, 프로그램·시설 확대>
서울형 늘봄+ 확대로 방과 후 돌봄 대상이 초등 2학년까지 확대되므로, 보육교사는 향후 돌봄 수요 변화에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와 문화·체육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므로, 아동 교육과 돌봄의 연계 방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전 지침이 강화되어 보호자 직접 인계 등이 요구되므로, 보육교사는 이에 대한 절차를 숙지하고 적용해야 하기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서울시가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하는 ‘서울형 늘봄+(플러스)’를 오는 3월 4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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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r)
※ 원문보기 :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5022715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