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0.05.08 | 조회수 | 2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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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이하 영·유아가 86%... ‘가와사끼병’아세요?>
대개 5세 이하의 영유아에게서 발병하는 가와사키병이 유행하는 5월이 되었습니다. 가와사끼병은 정확한 원인이나 특별한 예방법은 없으나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환입니다. 원인 모를 고열이 계속되거나 아래 기사에서 전하는 증상과 함께 전신 염증 반응이 있다면 심장 초음파 검사를 권유하고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원문 링크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
요즘 같은 5~8월 국내 5세 이하 영·유아 사이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질환이 있다. '가와사키병'이다. 가와사키병은 일본 의사 가와사키에 의해 처음 보고돼 가와사키병이라 이름 붙었다. 유성선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현정 전문의는 "환자의 86%가 5세 이하"라며 "심장 혈관까지 손상을 입힐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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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헬스조선 (http://health.chosun.com/)
※ 원문보기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4/20200504020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