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1.04.23 | 조회수 | 2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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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집 '교사 1인당 아동 수 줄이기' 시범사업>
교사 대 아동비율 개정은 오래전부터 보육환경 개선 요구사항 중 가장 일순위로 제기되는 사안이었는데요, 서울시에서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과 관련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공립어린이집을 공개모집하여 선정된 어린이집에 반 신설 후 전담 보육교사를 배치하는 형태로 운영하여 교사 대 아동 비율과 동시에 교사들의 업무 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 계획은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에서 시작한 시범사업은 점차 민간어린이집과 가정어린이집으로독 확대할 것이라 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교사 대 아동비율이 개선되어 보육현장의 어려움이 덜어지길 기대하며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서울시는 어린이집 보육 현장의 1순위 요구사항인 교사 1인당 아동 비율 개선과 관련해 시범 사업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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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연합뉴스(https://www.yna.co.kr/)
※ 원문보기 : https://www.yna.co.kr/view/AKR20210419140200004?section=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