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1.05.21 | 조회수 | 1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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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대화하고 춤추고…돌봄 공백 메꾸는 AI 로봇>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아이들은 정규 학교 수업 후 참여하던 다양한 방과 후 활동 및 과외활동들이 대면학습이 어려워짐에 따라 혼자만의 시간이 증가하면서 친구와의 쌍방향 소통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친구의 역할을 하면서 교육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제공하는 로봇이 요즘 주목받고 있습니다. 로봇은 아이들에게 동요 및 동화 들려주기, 태권도, 춤추기와 같은 활동을 같이하고, 아이들의 스킨십과 소통에 따뜻한 피드백을 하면서 흥미로운 친구 역할을 하면서 학습 동기를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본 기사를 통해 방과 후 교사는 로봇에 대한 긍정적 가치를 인식하고 이를 방과 후 활동으로 활용하여 활기차고 즐거운 상호작용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라면서 본 기사를 공유합니다. |
코로나로 아이들이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사회화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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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
※ 원문보기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MYH20210504023200641?section=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