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1.06.25 | 조회수 |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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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때 장애 조기발견해, 충분한 교육·돌봄 제공하겠다">
5월 1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사회관계 장관회의를 통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장애아동의 경우 특수교육대상자로 관리되지 않는 점, 장애아동의 취학유예, 장애 진단에 대한 미흡한 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언급하면서 장애 영유아들의 장애를 조기에 발견, 충분한 교육·돌봄, 재활서비스에 대한 장애아동 종합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양질의 특수교육 제공을 위한 특수교사 충원, 장애아동을 위한 교육· 보육 기관의 확충, 장애 진단과 조기개입을 위해 지원도 약속하였습니다. 장애아동 보육 및 교육 현장의 교사도 이러한 국가의 정책 마련에 관한 내용과 방향성을 인지하고, 현장의 양적, 질적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주시기 바라는 의미에서 본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정부, 사회관계장관회의 열고 장애아동 지원 종합대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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