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1.08.06 | 조회수 |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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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돌봄 운영시간 늘리고 이동식 건물로 돌봄교실 만든다>
7월 28일 개최된 제13차 사회관계 장관회의에서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에 있는 아동, 청소년들의 보호 방안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초등 돌봄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돌봄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내 도서관과 가용 공간, 유휴공간을 ‘거점형 돌봄’ 형태로 운영하거나, 학교 내 이동형 학교 건물을 배치하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확대된 지역 돌봄 공간은 돌봄 취약아동뿐만 아니라 일반 아동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 외에도 보호 대상 아동과 위기 청소년을 조기를 찾아내기 위한 ‘e 아동행복지원시스템’을 가동하고 아동 관련 복지 시스템인 '아동통합정보시스템'과 청소년 관련 복지 시스템인 '위기 청소년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합하는 개선방안도 마련되었습니다. |
돌봄 교실 운영 시간을 늘리고 학교에 이동형 학교 건물(모듈러 교사)을 배치해 돌봄 교실을 만드는 등 초등 돌봄이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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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연합뉴스 (http://yna.co.kr)
※ 원문보기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728072800530?section=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