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케어아카데미에서 실제 온라인 보수교육을 수강중이시거나
수료하신 보육교직원 분들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生(생)生(생)한 수강후기입니다.
아직 교육신청을 못하셨다면, 후기를 통해 교육신청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교육은 평생학습해야한다! 오랜만에 새로운 정보와 질좋은 강의를 듣고 저 자신도 터닝포인트! 아동들도 더 이해하고 존중,,저자신도존중 행복한 하루하루,그럼 더불어 즐거운인생 교수님!! 고맙습니다!!!
저는 경력교사 15년차 입니다. 보육교사로 생활해 오면서 많은 배움을 얻고자 방송통신대 유아교육과 다니다 올해 졸업반입니다. 직무교육으로 교육을 받으면서 조금은 귀찮기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전공서와 과제로 인해 스트레스도 심했거든요. 그런데 추석연휴에 조금씩 강의를 들으머 전공서와 비슷한 영.유아에 관한 교육이였지만 교수님 강의에 귀도 쫑긋하고 강의력에 푹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영아를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물론 지금도 노력하지만 직무교육을 통해 더 마음을 다져보고 반성의 기회도 되었습니다. 3년전에 강의보다 더 진심으로 보게 된건 보육교사로써 영아에 대한 열정이 다시 살아 남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직무교육 받아서 더 뿌듯해졌습니다^^
장애에 대하여 직무교육을 신청하여 강의를 들어보았는데 강이를 들을때마다 반에 있는 아이들과 연관지어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아이들의모든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것에 대하여 한번 더 알 수 있었으며 장애에 대하여 알면 알 수로 어렵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유익한 교육이었습니다. 보수교육을 통해 다시금 보육교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론적으로 그칠 수 있는 것들을 다시한번 현장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생각을 전환해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알고 있던 사실이라 할지라도 때로 아이들을 위한다기보다 교사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했던 일들이 종종 있었음을 깨닫게 되기도 했습니다. 익숙해져있는 현장에서의 습관이나 노하우 등을 다시금 점검해볼 수 있는 교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016년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15개월동안 보조교사로 근무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늘 허용된 자세를 취했더니 저의 말은 잘 듣지 않으려고 해서 곤란할 때가 있었습니다. 현실적인 보육 벽에 부딪혀 한계가 느껴지기 시작할 무렵 본 강의를 받게 되었고 교사의 자질에 대해 다시금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담임선생님과 아이들의 애착은 정말 커다란 매듭이었습니다. 보조교사와 담임 선생님의 경계를 허물기엔 조금 무리가 있었나봅니다. 내달부터 담임을 맡기로 결정하였는데 본 강의를 통해 정말 많은 것을 얻어가고 힘이 보태어 집니다. 특히 영아 적응, 부적응 부분 그리고 부모 상담에 대한 부분에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본 강의를 바탕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건강한 신체와 윤리적인 교사가 될것을 다짐해 봅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현대사회의 방과후보육의 역할과 방향을 알 수 있었으며, 방과후 교사의 역할 및 방과후보육의 대상자인 초등학생의 발달적 특성을 이해 할 수 있었다. 또한 지도방법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부모와의 관계도 중요한데 부모와의 상담방법 및 연계를 알 수 있었고, 장애아동에 대한 이해와 다문화사회의 아동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었다.
방과후 보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립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개념부터 발달특성 방과후 교사의 자세와 미리 파악하고 있어야 할 내용까지 집어볼수 있는 좋은 연수라고 생각합니다. 각 강사님들의 현장에서의 예를 직접 소개하면서 내용을 설명해 주셔서 더욱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보충 학습자료를 통해 좀 더 깊이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였습니다.
장애아 보육 강의 시청을 들으면서 현장에서 겪어야되는 문제점이나 어떻게 대처를 해 나가야되는지 자세히 알 수 있었으며 앞으로 모르는것이 있을 때에도 항상 장애아보육 책을참고하며 열심히 아이들을 보면서 열심히 할 수 있는 장애아 특수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처음 보육교사를 시작할때의 마음가짐은 점점 희미해지고 매일을 그냥 기계처럼 출근해서 하루를 어찌어찌 보내고, 쌓이는 서류에 한숨만 나왔는데 이번 영아보육을 듣게되면서 다시한번 내 일에 더 깊이있게 파고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나 스스로를 그냥 직장인이 아니라, 세상에 빛이 될 소중한 영아들에게 꼭 필요한 전문적인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 이번에 들었던 강의를 계속 맘속에 되새기며 좋은 선생님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소중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영아의 발달과정이나 교사의 역할에 대해 다시한 번 더 생각해보고, 연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영아의 부적응 강의와, 영아 부모면담에 관한 강의를 들으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반기 면담시 영아의 부모님들께 어떠한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스스로 정리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되었고, 그로 인해 교사인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현실의 힘듦으로 스스로 타협하고 합리화하며 영유아를 방치하는 부모들이 많아졌습니다. 영유아의 인권과 행복을 보장하기 위해 부모에게 원론적인 이야기를 반복해서 전달해하는 교사로서 답답함이 많습니다. 강의를 통해 영아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할 때 지향점과,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여 힘들고 미흡한 부모를 편견어린 시선으로 바라보진 않났나 반성하며 부모를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고 더 편안하게 면담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당장의 고민이 이후에는 사라지는 것은 발달의 과정이고, 성장이라는 것을 마음에 담아두며 성장하는 영유아와 같이 저또한 지금의 고민으로 한단계 더 성장하는 교사가 되어 성숙한 어른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교육을 듣는게 조금 귀찮기도 하고 어렵기도 했다. 하지만 직무교육과정 모든 수강이 다양한 교수님들을 만나며 영아들과 생활할때 꼭 필요하고 알고 있지만 다시 짚어주시는 중요한 정보들이 많았고 일할 때 힘들거나 놓치는 부분이 있는 나를 이해하는 눈빛으로 이러이렇게 해야한다는 말씀을 잘 해주셔서 책임감을 가지고 강의를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다 *저는 영아들을 보육하고 있는 어린이집 교사이자, 실제로 1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교육을 받고 영아들을 더 이해하게 되었고 부모상담에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또 실질적으로는 저희 아이를 키우면서도 더 잘 할 수 있겠다는 마음가짐도 생기네요. 좋은 강의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필수 보수교육에 대해 승급교육이나 직무교육으로 해결하는 것을 위주로 했었는데 이번에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교육을 선택하면서 영아보육을 선택했는데 너무도 잘했다는 최고의 만족을 느꼈습니다. 영아보육에 대해 보통은 쉽게 생각하고 보육교사라면 누구나 다 아는 거 아냐? 라는 선입관을 갖기 쉬운데 절대 그렇지 않고 반드시 한 번 은 받을 필요가 있고, 일정 기간 경과 후에도 다시 받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좋은 교육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요.
안녕하세요- 10년이라는 경력 단절의 시간을 마무리 하고 다시 현장으로 나오게 된 보육 교사입니다. 먼저 제가 유아교육을 공부하고 현장에서 일을 할 때는 사실 제가 직접 아이를 낳고 키운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부모님들의 고충과 어려움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시행착오도 많았고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저에게는 어려운 일이구나... 라는 상실감과 실망감이 가득한 나날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잠시 보육 현장에서 벗어나서 다른 길을 찾고자 노력도 해 보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제가 아이를 낳게 되고 양육을 하면서 어린이집에서 느꼈던 지난 시간들을 되짚어 보는 시간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직접 경험을 해 보고 나의 일이 되어보니 교사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양육자의 입장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어머님들께서 하셨던 말씀들과 어려운 점들이 왜 그런지 알게 되니 다시금 어린이집에서 일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제 아이를 키우게 되니 아이들 한명 한명이 다르게 보였습니다. 다시금 보육 현장에서 일을 하게 되었을 떄 감사함과 즐거운 마음도 잠시...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고 알아가는데 시행착오도 생기고 아이들을 보육하는 부분과 동료 교사들과의 관계에서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 점도 느끼게 되었을 때 다시 보수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강의 해 주시는 교수님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는 큰 가르침이 되었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아이들을 보육하는 부분에서 많이 채워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한분 한분의 교수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시기적으로 힘든 시간이시겠지만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아보육과정 교육을 받으며 다시한번 영아기의 시기, 연령에 따른 발달특성과 교사의 적절한 역할에 대해 제고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영아기는 언어발달이 미흡하고 아직 충분히 의사표현을 할 수 없는 시기이므로 대부분의 표현을 울음, 떼쓰기, 몸짓으로 표현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것을 알고 있음에도 교사이기 전에 한 인간으로서 힘든 면이 많았다. 영아들의 표현방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고 기다려 주고 인내해야 하는 역할임을 특히나 영아반 보육교사에게는 이 부분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이들의 천진한 웃음은 하루의 피로를 잊게 하고 힘들지만 이 길을 놓지 않고 계속해 나가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 안전교육, 영아보육교사의 역할과 윤리의식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값진 교육시간이 되었다. 감사합니다.
어린이집 교사 생활 중 다른반의 장애통합반을 보며 장애아동은 장애아동담당 교사의 도움이 가장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교육을 들으며 지금 생각해보니 일반교사의 역할도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장애통합반 아이들의 얼굴이 스쳐지나갔는데 앞으로 장애통합반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면 다른반의 일로만 생각하지 않고 배운것을 토대로 차별없는 보육과 장애에 대한 이해를 갖춰 모두가 지원하고 도와줄 수 있도록 잘 격려하며 함께 즐겁게 잘 지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