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에 한 번씩 의무적으로 받아야하는 교육이라 사실 반갑지 않은 교육이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예전에 e-보수교육이라는 다른 사이트에서 보수교육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 때는 꽤나 번거롭고 귀찮았었다는 부정적인 감정이 제 안에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에 원장님께서 보수교육 공고를 주시길래 사이트를 먼저 살펴보게 되었는 데 에듀케어 사이트가 눈에 확 들어와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에듀케어는 몇 개월전에 보육교사 의무교육과 안전교육을 이수한 경험이 있었기에 좋은 이미지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기분좋게 보수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보육교사는 현장에서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 그리고 각종 서류들을 해야하는 어떻게 보면 힘든 직업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와중에도 수시로 교육도 받아야하니 사실 교육은 반갑지않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런 마음을 알아주어 교사들이 마음 편히 할 수 있게 쉽게 편성해주신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물론 그렇다고 허술하다는 얘기는 절대 아닐뿐더러 교육은 받되 조금 수고를 덜 수 있는 편안함을 저는 개인적으로 받았습니다. 교육 잘 받았습니다. 보육현장에서 응용하여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0^

학교에서 배웠던 것을 한번더 되돌아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영아반을 맡고 있는 교사로서 한번더 우리반 아이들을 생각해보고 나의 행동, 나의 지식에 대해서 되짚어보고, 반성을 할 수 있는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인터넷 강의로 하다보니 일 끝나고 집에서 수강을 하는 것이 편하기도 하면서 힘들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점차 강의를 듣다보니 나에게도 필요한 지식이 많고 까먹었던 내용들도 많이 상기되었습니다. 많은 강의를 들으며 대충 강의를 하신 것이 아니라 정말 많이 공부를 하신 뒤 강의를 찍으셨다는 것이 차수가 지나갈수록 느껴졌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이 강의를 들은 계기를 통해 좀더 나은 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치원에서 근무를 하다 어린이집으로 옮기면서 영아를 만나면서 영아의 심리를 이해하기 어렵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환경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근심에 있을때 영아보육 과정을 들으며 좀더 영아를 이해하기 시작했고 어떤상황에서 교사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지 조금더 인식하고 아이들에게 실천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영아를 차츰이해하면서 활동을 하고 대화를 나누다보니 영아들이 고집부리고 떼쓰는 모습이 점차 줄어들게 되었고 부모님의 만족도도 높아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하루일과를 계획하며 영아의 발달중심으로 놀이를 계획하다보니 영아의 놀이 집중력도 높아지고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저의 보육교사로서의 터닝포인트가 된 교육이 된것 같아 아주 만족합니다.

어린이집에 입사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원의 시스템에 적응하기 바쁜 시기에 교육을 받으라고 하여 사실은 조금 부담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영아보육과정 강의를 들어보니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강의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평소 알고 있는 내용도 강의를 들으며 다시한번 되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잘 몰랐던 내용은 좀 더 집중해서 들으며 밑줄도 그어보고 잘 모르는 부분은 다시 돌려서 들어 보기도 하였습니다. 교수님들께서 실제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시라 예시를 들어 주시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보충 심화 학습자료도 도움이 되었습니다.앞으로 6월에도 교육이 남았는데 보육활동 운영의 실제에 대한 내용이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남은 한 달도 열심히 교육 들으며 영아들의 발달을 이해하며 따뜻하고 사랑 넘치는 교사, 전문성을 갖춘 교사가 되어 우리 아이들의 바른 성장에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챕터 별 강사들의 강의가 만족스러웠고 책 내용과 동영상을 함께 살펴보면서 강의를 들었는데 내용을 살핀 후 학습퀴즈를 해 보면서 주요 내용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보다 간략하게 핵심내용을 정리하며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내용정리가 마지막 부분에 항상 나와서 머릿속에 정리가 잘 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후반부에서 표준보육과정에 따른 각 영역별 활동내용 제시가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실제적으로 영아들을 볼 때 쉽게 파악하며 응용할 수 있도록 적절한 예시가 있어 좋았고 영아 상호작용 및 부모상담관련 상호작용에 대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상담유형 및 상담 방법을 다시 한 번 살필 수 있어서 다가오는 상담일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무척 도움이 되었습니다^^ 알찬 강의내용과 더불어 영아보육과정 도서를 통해 보다 영아교육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날씨 무더운데 관련자분들 모두 더위 잘 이기시며 이른 여름날씨 건강하게 나세요~^^

직장을 다니며 받아야 하는 교육이기에 한 수업 당 길지않은 강의로 인하여 시간적 부담이 없고, 수업 전 사전지식과 수업 후 토론과 문제로 인하여 궁금한점을 더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20회차 짧은 시험으로 인하여 내가 얼만큼 이해했는지 확인도 가능하고 책을 보내주셨음에도 따로 통합교육도 다운로드되어 인터넷으로도 아이들 낮잠시간에 책으로도 자유롭게 읽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내용이 어렵지않고 실근무자로서 실제 예시상황 및 사진이 아이들에게 적용하며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교안도 표와 사진이 많이 첨부되어있어 한눈에 보기 쉽고 따로 정리하기에도 쉬었습니다. 열심히 듣고나니 영아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조금 더 전문성있는 교사가 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람되고 알찬 교육을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으로써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육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항상 연구하게 되는데 시시 때때로 바뀌는 아이들의 성향과 기질로 인해 보육에 어려움을 느끼게 된답니다. 잠시 잊고 지내던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고 집중한 시간이었답니다. 보육과정 교육을 통하여 영아를 바로 이해하고 다시 한번 초심을 잡고 보육에 힘쓰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보육시설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보육교사 및 영아의 즐거운 일터와 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또 한번 다짐하는 순간이 된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수고하세요~~!!^^*

보육교사로써 일을 하는데 실질적으로 필요하고, 유익한 내용들이 많아서 일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여기서 배운 지식들은 보육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돌아갈 것 같아서 많이 기쁩니다. 책의 내용도 쉽게 볼 수 있게 구성되어있고, 기본적으로 혹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이 수록되어있어서 앞으로 일을 하는데 있어서 책의 내용들을 다시 살펴볼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 강의들을 꼭 들어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많지 않은 보육교사의 편의를 위해 인터넷으로 강의를 들어서 훨씬 수월했습니다. 유아교육과를 졸업했지만 경력이 채워지면서 학습하거나 공부할 기회가 점차적으로 줄어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한 번 공부하며 영아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영아의 발달과정 뿐만 아니라 이론에 대해서도 알아보며 영아를 더 이해할 수 있었으며 저는 유아교육과 전문으로 유아는 어느정도 이론과 지식이 있지만 영아에 대한 발달과정 등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 데 이번학습을 통해 즐겁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강의 내용이 오프라인 보다 검증되어 있고, 불필요한 농담이나, 개인적인 의견등이 배제되어 믿고 들을 수 있었다. 부족한 시간을 내어 듣는 것이기에 대충 틀어놓고, 넘길 수 있는 온라인 교육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 원장님들이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함께 보육하시면서 현장에서의 어려웠던 점을 많이 파악하여 설명해주셨고, 보육교사들의 애로점을 위로받고, 또한 좋은 예를 제공 받음으로 한 강의, 한 강의 귀한 교육내용이라 느껴졌다. 차수가 더해 갈 수록 한 번에 많은 강의를 듣기 보다는 하루에 한 편씩, 한 편 한 편 귀를 기울여 듣게 되었던 것 같다. 보수교육으로 매년 듣는 것이 아니기에 잊고 있었던 첫 마음을 재정비 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영아들의 특성을 다시 한 번 상기하며, 세심하고, 배려있는 교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는 자기반성과 성찰의 기회가 되기도 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